사회 이슈 >죄와 법 [서울포토] ‘노조와해 의혹’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영장심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05 31 13:23 수정 2018 05 31 13:23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와해 작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5.3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와해 작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5.31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