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입 다문’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 입력 2018 09 11 13:34 수정 2018 09 11 15:44 입 다문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1일 오후 검찰의 압수수색이 끝난 서울 서초동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입장발표 중 입을 다물고 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9.11 연합뉴스 입장발표하는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1일 오후 검찰의 압수수색이 끝난 서울 서초동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9.11 연합뉴스 고개숙인 유해용 전 연구관검찰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유해용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는 가운데 유 전 수석재판연구원이 사무실에 들어가고 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9.11 연합뉴스 굳은 표정의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원검찰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유해용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는 가운데 유 전 수석재판연구원이 사무실에 들어가고 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9.11 연합뉴스 사무실 향하는 유해용 전 연구관검찰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유해용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는 가운데 유 전 수석재판연구원이 사무실에 들어가고 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9.11 연합뉴스 검찰 관계자와 대화하는 유해용 전 연구관11일 오전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검찰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9.11 연합뉴스 ‘내부 상황은 못 보여줘’11일 오전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서울 서초구의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사무실에서 한 관계자가 내부 상황을 밖에서 볼 수 없도록 출입문에 신문지를 붙이고 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9.11 연합뉴스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사무실 압수수색11일 오전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서울 서초구의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사무실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9.11 연합뉴스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1일 오후 검찰의 압수수색이 끝난 서울 서초동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입장발표 중 입을 다물고 있다.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