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자원재활용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신성은 기자
입력 2022 01 19 14:25
수정 2022 01 19 14:25
공장동에 있던 플라스틱과 비닐 등이 불에 타면서 한때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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