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 11 03 11:22
수정 2023 03 27 15:33
애도기간 휴업 결정
주변 식당,편의점 주점,옷가게등 참여
고인의 명복을 비는 문구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참사가 일어난 이태원에서는 애도 기간 중 휴업을 결정한 상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변 술집, 음식점,편의점,의류점,커피전문점 등이 고인의 명복을 비는 문구와 함께 휴업 사실을 적은 안내문이 게시하고 국가 애도 기간인 5일까지 추모 휴업에 동참하는 상점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