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법 최신 기사
-
100일 된 아기 천장으로 ‘훅’ 던졌다 못 받아 숨지게 한 아빠…2심서 실형
-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필요”
-
‘연락 1회당 1000만원’ 각서 쓰고 1500번 연락한 상간녀…위자료 얼마 받을까
-
“수고했다”며 입맞춤…10대 알바생 강제추행한 30대 업주 징역형
-
70대女와 바람난 남편 “나이 들어 성관계 못 해서 바람 아냐”…변호사 답변은?
-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중 환자 간음…“장비 삽입한 것” 주장
-
여성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한 양광준에 무기징역 구형
-
“상한 우유 보냈네요?” 쿠팡 환불 악용 20대女, 3200만원 ‘먹튀’하다 결국
-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3월 26일 선고…檢, 징역 2년 구형
-
검찰,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도 징역 2년 구형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출석…“세상의 뜻은 상식과 원칙대로”
-
‘서운하게 해서’… 남친 무고한 20대 女 ‘법정구속’
-
항의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가해 민원인 벌금형 약식 기소
-
“부잣집이니까 킹크랩 사와라”…30대 새신랑 죽음 내몬 장수농협 상사들
-
“택시가 이상한 데로…무서워” 주행 중 뛰어내려 사망한 여대생 사건 운전자 2명 무죄 확정
-
“지각 의혹” 尹 출근길 생중계 유튜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무죄’
-
14번 폭력 신고받고도 ‘단순 시비’로 본 경찰관…法 “징계 처분 정당”
-
“왜 이렇게 못 놀아” 노래방 도우미에 행패 40대男… 맥주병 던지고 경찰 폭행하더니
-
출생 후 숨진 아기 여행 가방에 4년간 방치한 친모 징역형
-
홍장원, ‘딱 보니 술’ 尹 발언에 “혀 꼬일 정도로 마실 상황 아냐” 반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