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순 미모’ 치어리더 김한나
입력 2018 05 16 20:51
수정 2018 05 16 22:14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 김한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한나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 많은 야구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일명 ‘고척돔 여신’이라고 불리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는 김한나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특유의 밝은 미소와 우월한 비율도 매력 포인트다.
김한나가 치어리딩하는 모습은 수많은 직캠 영상으로 남겨져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김한나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동덕여자대학교 재학 시절 선배의 추천으로 삼성화재 배구단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 한새, 프로 축구 FC서울에서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