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의 킴 카다시안’ 테드 록시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01 05 13:50
수정 2019 01 05 13:50
베트남 호치민 헬스장에서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테드 록시(본명 퐁 퐁 쓰이)는 자국에서 ‘베트남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고 있다.
테드 록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테드 록시의 몸매는 7년간 피트니스로 다져진 것으로 지난 2012년 운동을 시작해 지금의 몸매를 완성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과 큰 굴곡을 자랑하는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테드 록시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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