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가슴골 노출한 인스타그램 사진 화제
입력 2019 02 14 14:18
수정 2019 02 14 14:18
세계적 팝스타 비욘세가 가슴골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비욘세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미니스커트에 가슴골이 파인 재킷을 입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은 현재 348만여 건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며 콜라병 몸매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도 ‘좋아요’를 눌러 더 화제가 되고 있다.
비욘세는 가수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에 이어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두고 있다.
사진= 비욘세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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