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자연, 섹시만점 ‘머슬퀸의 낮과 밤’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2 27 16:26
수정 2019 02 27 16:26
김자연은 2017년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프로듀스101 출신으로 지금은 가수와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머슬마니아 대회를 비롯해서 K-뷰티니스에 출전해 요정 같은 용모와 완벽한 라인을 과시했다. 커머셜모델과 비키니 부문에서 입상했지만 건강과 미모의 ‘보증수표’인 그랑프리를 수상하지는 못했다.
167cm 35-23-38의 미친 몸매를 자랑하는 김자연은 복근과 허벅지 운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김자연은 “코어(복근)는 몸의 중심이다. 코어가 잘 잡혀 있으면 가슴, 허리, 엉덩이 라인이 잘 살아날 수 있다. 허벅지 운동은 허벅지는 물론 엉덩이와 종아리를 탄탄하고 예쁘게 만들어 준다. 올해는 지난해의 단점을 커버해서 완벽한 모습으로 출전할 것이다”라고 의욕을 밝혔다.
사진=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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