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나은, 초미니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 강조
신성은 기자 기자
입력 2019 06 03 15:17
수정 2019 06 03 15:17
에이핑크는 지난 1일 2019년 우유의날을 맞아 동탄여울공원에서 축하 무대를 펼쳤다.
손나은은 이날 가죽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슬랜드의 정석’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월 19일 팬들을 위한 팬송 ‘에브리바디 레디?(Everybody Ready)’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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