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드걸’ 임지우, 남심 흔드는 청순 미모·볼륨 몸매

임지우.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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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실내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3’ 및 ‘굽네몰 로드FC 054’가 열렸다. 로드걸 임지우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임지우는 170cm의 큰 키와 22인치의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청순글래머로 유명하다. 게다가 많은 타 단체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4년째 로드FC의 케이지만 고집하는 ‘의리녀’로 이름 높다. 최근에는 로드FC의 자회사의 모델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임지우는 모델 활동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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