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강미와 섹시미’ 겸비한 피트니스 모델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7 17 16:33
수정 2019 07 17 16:39
ICN은 한국을 비롯해서 전세계 72개국의 가맹국이 참여한 대회로 2만 4천 여명의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 호주에 이어 두 번째 많은 선수들이 등록되어 있다. ICN은 대회 때 마다 도핑테스트를 실시해 공정함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피지크, 비키니, 피규어, 비키니, 스포츠모델, 코스프레, 스트릿 모델 등 30개 종목에 3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사진=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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