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초절정 육감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7 29 16:27
수정 2019 07 29 16:27
2006년부터 U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옥타곤걸로는 최초로 연수입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백만장자의 대열에 올라섰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 내리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론칭하며 CEO로 변신하기도 했다.
6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유명 남성잡지 맥심을 비롯해서 플레이보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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