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캘린더 속 ‘건강+섹시미’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9 16 15:59
수정 2019 09 16 15:59
카리브해를 비롯해서 유명 휴양지에서 촬영을 한 캘린더는 셀레스티의 건강함과 섹시함을 담고 있다.
UFC의 대표적인 옥타곤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33)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내리 13년 동안 옥타곤을 지키고 있다. UFC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대접받고 있는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기를 바탕으로 TV, 영화, 게임, 광고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60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쇼핑몰을 론칭하기도 했다. 라운드걸로서는 최초로 백만장자 대열에 오르는 등 엄청난 인기와 부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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