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윤체리, 거부할 수 없는 관능미 ‘시선 강탈’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9 19 16:23
수정 2019 09 19 16:24
윤체리는 지난 2015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KIC(전남 인터내셔널 서킷)을 비롯해서 용인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에 서며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는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의 본부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170cm의 큰 키와 35-24-35의 S라인 몸매로 비키니와 란제리에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윤체리는 최근에는 코스메틱으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활동하고 있다. 육감적인 라인과 더불어 고혹적인 눈매 등 고급스런 용모가 광고관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윤체리는 ‘바디쉐이크’라는 퍼포먼스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5년에 모델로 데뷔하자마자 ‘제4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을 받을 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서울오토살롱,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지스타, 서울모터쇼 등 굵직한 행사에 나서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윤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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