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맥심’ 장혜선, 설렘 담은 ‘우윳빛’ 란제리 화보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10 12 14:53
수정 2019 10 12 14:53
6강전에 진출한 장혜선은 37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패션, 뷰티부문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다.
한편 총 5단계에 걸쳐 온라인 투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6명만이 살아남아 6강전을 펼치고 있다. 6강전에 진출한 후보는 장혜선을 비롯해서 고아라(일러스트레이터), 박지연(피팅모델), 한지나(BJ), 김나정(아나운서), 이유진(모델)이다.
사진=맥심코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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