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만 팔로워’ 김이슬, 로드걸 변신

김이슬.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이슬.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이슬.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이슬.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이슬.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이슬.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이슬.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지난 8일 김이슬이 로드FC의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김이슬은 10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SNS 슈퍼스타다. ‘베이글녀’의 매력을 갖추고 있는 김이슬은 볼륨감 있는 몸매와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한 김이슬은 SNS에 취미로 사진을 올리다 뜨거운 반응에 모델로 전향했다.

한편, 최근에는 ‘캔디슬’이라는 애칭으로 개인 유튜브 방송을 개설해 유튜브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웹 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