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쌍꺼풀 생기고 더 깊어진 눈매

국민 피겨요정 김연아가 또 한 번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짙어진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이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연아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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