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여전한 조각 미남 근황…지이수와 골프장서 ‘미소’

배우 지이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캡처.
배우 원빈이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지이수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골프장에서 원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골프웨어 화보를 촬영하는 듯한 두 사람은 비슷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여전한 조각 미남의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 없이 광고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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