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23살차 여동생 최초공개
입력 2022 09 19 16:23
수정 2022 09 19 16:23
그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동생!! 생일 축하해!! 어서 커서 에버랜드 가자!!”라며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3살 어린 여동생의 생일을 축하하는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첫돌 생일을 맞아 여동생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다. 그리는 그런 여동생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