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여신 조애라, 아름다운 보디 라인 ‘환상의 자태’

“웨이트와 필라테스를 결합하면 가장 건강한 근육을 얻을 수 있다.”

유명 필라테스 강사 겸 머슬마니아 비키니 여신인 조애라(27)의 말이다. 조애라는 최근 맥스큐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조애라는 이날 빼어난 외모는 물론 아름다운 라인으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조애라는 이미 2018년에 맥스큐 커버를 장식했지만, 당시는 조애라를 비롯해 이지은 등 세 명이 커버를 장식했다. 5년 만에 단독으로 커버를 꿰찬 조애라는 “2018년에 처음으로 커버를 장식했지만, 세 명이었다. 그때 꼭 단독으로 커버를 장식하겠다고 다짐했었다. 맥스큐 커버는 피트니스 모델들에게 버킷리스트인데, 꿈을 이루게 돼 영광이다. 게다가 촬영일이 생일이어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조애라는 한양대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졸업 후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조애라는 지난 2020년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보디빌딩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비키니 여신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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