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양정아, 일본 후쿠오카서 윤해영에 “생각하고 입 열어” 왜?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1 20 22:29
수정 2018 01 20 22:30
배우 양정아가 ‘센 언니’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배우 양정아(48)와 윤해영(47)이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해영은 “후쿠오카는 후끈 후끈 달아오른다”, “오라쓰 말고 가라쓰”라며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윤해영의 아재개그에 못마땅한 양정아는 “생각하고 입 열어”라고 말하며 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양정아와 윤해영은 같은 동네에 사는 오래된 절친 사이로, 두 사람은 후쿠오카 온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까지 곳곳을 체험했다.
한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윤해영은 “후쿠오카는 후끈 후끈 달아오른다”, “오라쓰 말고 가라쓰”라며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윤해영의 아재개그에 못마땅한 양정아는 “생각하고 입 열어”라고 말하며 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양정아와 윤해영은 같은 동네에 사는 오래된 절친 사이로, 두 사람은 후쿠오카 온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까지 곳곳을 체험했다.
한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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