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조미령-허지웅 러브라인 예고?...조미령 370평대 전원주택도 ‘관심’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2 26 20:22
수정 2018 02 26 20:23
‘비행소녀’ 배우 조미령과 방송인 허지웅이 핑크빛 러브라인을 예고한 가운데, 조미령의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배우 조미령이 출연, 허지웅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방송 예고에 조미령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가 방송에서 공개한 집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미령은 앞서 ‘비행소녀’에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370평대 전원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미령은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비혼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침마다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고 손수 요리를 해 상을 차렸다. 한식부터 양식까지 섭렵한 출중한 그의 요리 실력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미령의 비혼라이프를 본 최여진은 “집에서 스몰웨딩을 하면 정말 예쁘겠다”고 말했고, 조미령은 이에 “그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남자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조미령이 출연하는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공개된 방송 예고에 조미령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가 방송에서 공개한 집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미령은 앞서 ‘비행소녀’에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370평대 전원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미령은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비혼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침마다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고 손수 요리를 해 상을 차렸다. 한식부터 양식까지 섭렵한 출중한 그의 요리 실력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미령의 비혼라이프를 본 최여진은 “집에서 스몰웨딩을 하면 정말 예쁘겠다”고 말했고, 조미령은 이에 “그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남자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조미령이 출연하는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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