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유병재X위너, 빵 터진 재미 ‘타겟시청률 동시간대 1위’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동시간대 타겟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아는 형님’ 유병재 위너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토) 방송된 ‘아는 형님’ 127회가 2049 세대를 대상으로 집계한 타겟 시청률에서 3.9%를 기록했다. (이하 수도권 기준) 동시간대에 방송 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의 타겟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유료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은 5.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대세’ 유병재와 ‘대세 아이돌’ 위너가 게스트로 참여해 매력적인 입담과 넘치는 끼를 선보였다.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무근본 버라이어티’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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