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20대 44사이즈→현재 55사이즈, 몸매 관리 비결은 ‘협찬’

대한민국 50대 최고 동안 배우 김성령이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김성령
배우 김성령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성령을 비롯 이상민, 이정진, 마이크로닷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보기와 달리 ‘대식가’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 많이 먹는다고 (주변 사람들이) 창피해 한다”고 밝혔다.
김성령
사진=MBC
이어 음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과 동시에 운동 비법까지 털어놨다.

김성령은 “20대에는 44사이즈, 현재는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며 “몸매 유지 비법은 ‘협찬’”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운동을 시작하면) 불편해도 끝을 본다”며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성령의 20대 몸매 유지 비결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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