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소유진 손금, 중국 할머니가 탐낸 이유는? ‘소름’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27 10:41
수정 2018 05 27 10:41
‘아는 형님’ 배우 소유진이 점쟁이도 감탄한 명품 손금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소유진이 출연해 거침 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자신의 손금과 관련해 과거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12년 전 중국에 일 때문에 갔다. 지나가다 어떤 사람이 나를 보고 했던 말이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할머니였는데, 갑자기 나를 보더니 손금을 보자고 하더라”라며 “보여줬더니 손금이 너무 좋다고 했다. 종이를 꺼내더니 내 손금을 그려서 가지고 다니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봐서 찜찜했다.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신기하다”며 “흔치 않은 경험이다”라고 놀라워 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자신의 손금과 관련해 과거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12년 전 중국에 일 때문에 갔다. 지나가다 어떤 사람이 나를 보고 했던 말이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할머니였는데, 갑자기 나를 보더니 손금을 보자고 하더라”라며 “보여줬더니 손금이 너무 좋다고 했다. 종이를 꺼내더니 내 손금을 그려서 가지고 다니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봐서 찜찜했다.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신기하다”며 “흔치 않은 경험이다”라고 놀라워 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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