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멤버, 라이브 방송 도중 욕설? “언니” 다급한 외침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2 04 10:26
수정 2019 02 04 10:26
지난 3일 오후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는 V앱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미주의 뒤로는 누군가의 불평 가득한 목소리가 그대로 노출됐다.
해당 욕설은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놀란 이미주는 황급히 뒤를 돌아보며 “언니!”라고 외쳤다. 현재 V앱에서는 해당 장면 이후 녹화분부터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데뷔한 걸그룹 러블리즈는 8명의 멤버가 활동하고 있다.
사진=V앱 라이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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