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연예인 뺨치는 ‘삼남매’ 최초 공개…“개량됐다”

배우 박중훈이 아들딸 삼 남매를 최초 공개한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박중훈이 아들딸 삼 남매를 최초 공개한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중훈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박중훈이 출연해 아들딸 삼 남매를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아들이 진짜 미남”이라며 감탄했고, 이승연은 두 딸을 보고 “정말 예쁘다”고 했다. 백일섭은 “아빠보다 훨씬 개량돼서 더 예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박중훈은 “아들이 군대 가기 전에 저한테 편지를 썼다. 아빠에게 감사한 50가지 이유를 써서 제가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다닌다”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백일섭은 “저럴 수가 있을까?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박중훈은 “정말 행복하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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