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웅재, ‘아육대’ 녹화 도중 어깨 통증 호소...병원으로 이송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1 15 22:05
수정 2018 01 15 22:05
그룹 임팩트 멤버 웅재가 ‘아육대’ 녹화 도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진행된 MBC 설 특집프로그램 ‘아이돌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녹화 도중 그룹 임팩트 웅재(21·나웅재)가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웅재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임팩트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웅재가 ‘아육대’ 녹화해 참여해, 에어로빅을 하던 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육대’로 인한 부상은 아니며, 원래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웅재는 병원 진료를 받았고, 현재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는 설 특집 ‘아육대’ 녹화가 진행됐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임팩트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웅재가 ‘아육대’ 녹화해 참여해, 에어로빅을 하던 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육대’로 인한 부상은 아니며, 원래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웅재는 병원 진료를 받았고, 현재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는 설 특집 ‘아육대’ 녹화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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