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정창영 신혼여행 근황, 와이키키 해변에서 ‘꿀 떨어지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창영-정아 부부
2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36·김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31·창원 LG 세이커스) 부부가 신혼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키키 해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아와 정창영이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아는 화려한 꽃장식 화관을 머리에 두르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답게 다정한 모습을 자랑,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와 정창영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5박 7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접살림은 서울 신당동에 차려졌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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