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화보, 美 뉴욕 사로잡은 여신 미모 ‘역시 화보 장인’

배우 전지현이 미국 뉴욕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3일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패션의 도시 뉴욕에서 촬영한 전지현 화보를 공개했다.

현대적인 도시 뉴욕과 전지현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어울어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전지현은 모던하고 트렌디한 무드로 아웃도어 마저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특히 롱패딩도 짧아 보이게 하는 전지현의 우월한 기럭지는 보는 이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한 지 7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건강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2년 결혼한 전지현은 2016년 2월 첫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올해 1월 둘째를 출산했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차기작에 팬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네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