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셋째 득남 “축하해주세요” 깜찍 발 공개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12 24 17:28
수정 2018 12 24 17:47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의 셋째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윤상현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오늘 득남했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 제 가족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한 후 그 해 1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2년 만인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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