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 장윤정과 행복한 일상 “얼마만이에요 누나♥”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2 25 10:53
수정 2019 02 25 10:53
지난 24일 도경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이에요 누낭~♡ 맥주에서 꿀맛이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맥주를 함께 마시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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