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종잇장 같은 몸매 ‘164cm 44kg 몸매 드러내며..’

현아
가수 현아가 종잇장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현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독특한 데님룩을 완성한 그는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현아는 당당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광고 촬영 및 행사 참석차 미국으로 떠난 현아는 현지에서 진행된 뷰티 파티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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