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딸과 고양이 카페 데이트 ‘평범한 아이 엄마처럼’
김채현 기자
입력 2019 05 13 21:06
수정 2019 05 13 21:06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고양이 카페에서 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카페에서 딸과 함께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고소영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5월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해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브라운관에 10년 만에 컴백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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