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도 스냅챗 아기 변신 “라익이가 거기서 왜 나와?”[EN스타]
이보희 기자 기자
입력 2019 05 23 15:00
수정 2019 05 23 15:06
가수 윤종신도 ‘애기얼굴 어플’ 스냅챗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요로코롬 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아기 얼굴로 만들어 주는 일명 ‘애기얼굴 어플’ 스냅챗으로 찍은 것으로 윤종신은 회춘한 꽃외모를 발산했다. 윤종신의 아들 라익 군과 똑같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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