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벚꽃 같은 외모 ‘강아지 눈매’

장예원
장예원이 꽃 같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아나운서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미소와 함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17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준우승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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