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같은 엄지원 “이 세상 예쁨이 아니다”

20대 같은 엄지원
엄지원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배우 엄지원 in 뉴욕. 이 세상 예쁨이 아니다... 그녀의 뉴욕 현지 화보촬영 티저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원이 화보 촬영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설명처럼 더 예뻐진 엄지원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했다. tvN 편성을 논의 중인 새 드라마 ‘방법’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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