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여전히 달달한 10년차 부부 ‘눈길 가는 비주얼’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7 31 13:42
수정 2019 07 31 14:46
3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함께 한 일상 사진이 담겼다.
고소영, 장동건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혼 10년차를 맞은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 같은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결혼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아들 민준 군과 딸 윤설 양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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