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 10 02 10:00
수정 2019 10 02 10:00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블랙핑크 제니의 모습이 화제다.
1일(현지시간) 제니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20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캐주얼한 데님 팬츠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우터, 미니백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패션 피플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여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세계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하며 첫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사진=샤넬(CHANEL)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