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집에서..‘편안한 일상’ [EN스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리 바꾸기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캣타워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서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뷰가 좋은 아파트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14일 최병길 PD와 혼인 신고를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