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네”…전신타투 제거 중인 ‘마스크걸’ 나나, 놀라운 변화

나나 전신타투 제거 전(왼쪽)후 변화. 나나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신 제거 중이라 밝혔던 나나는 옅어진 타투로 눈길을 끈다.
나나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8월 나나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우리 엄마가 조심스럽게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며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타투를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라며 “이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김모미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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