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성숙해진 막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영)가 근황을 공개했다.

리지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함께 간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 카디건에 긴 생머리로 성숙한 분위기의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밝은 미소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팀 활동과 유닛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펼치며 발랄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와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