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결혼 1년 만에 임신 발표…초음파 사진 공개
이보희 기자
입력 2024 07 11 17:22
수정 2024 07 11 17:22
최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자와 아내가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7월 결혼한 최자는 1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고 있다.
최자의 아내는 연하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여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