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 압구정 로데오 175억 건물주 됐다
권윤희 기자
입력 2024 08 01 17:45
수정 2024 08 01 18:01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준호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상가건물을 17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법인인 제이에프컴퍼니 명의로 샀다는 전언이다.
해당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다. 대지면적은 323㎡(약 97평), 연면적 830㎡(약 251평)이다.
앞서 2022년 사망한 배우 고(故) 강수연이 2017년 80억원에 매입 후 유족에게 상속된 건물이기도 했다.
한편 이준호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캐셔로’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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