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우리 기억해준 삐약이”…신유빈 얼굴 맞댄 박명수, 무슨 인연
입력 2024 08 13 17:13
수정 2024 08 13 17:13
13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무도(무한도전)를 기억해주며 반갑게 웃어준 울 삐약이(신유빈 별명). 너무 대견하고 장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명수와 신유빈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신유빈은 MBC ‘무한도전’에 나와 박명수를 비롯한 무한도전 출연진과 탁구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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