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부축받으며’ 조석래 전 효성그룹 회장, 법정으로 입력 2018 03 23 14:32 수정 2018 03 23 14:32 부축받으며 법정 향하는 조석래1천억원 대 탈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받은 조석래 전 효성그룹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법정 향하는 조석래1천억원 대 탈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받은 조석래 전 효성그룹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부축받으며 법정 향하는 조석래1천억원 대 탈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받은 조석래 전 효성그룹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1천억원 대 탈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받은 조석래 전 효성그룹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