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험난한 귀갓길’… 전두환 명예훼손 첫 재판 종료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씨의 재판이 끝난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전 씨가 재판을 마치고 법원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9. 3. 11.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씨의 재판이 끝난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전 씨가 재판을 마치고 법원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9. 3. 11.

광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한 시민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에 당첨돼 기뻐하고 있다. 2019.3.8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한 시민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에 당첨돼 기뻐하고 있다. 2019.3.8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2019.3.8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2019.3.8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시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한 시민이 전두환씨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에 대한 방청권을 응모하고 있다.
전씨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 재판은 11일 오후 2시30분 광주지법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열린다.2019.3.8
뉴스1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2019.3.8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시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전두환씨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에 대한 방청권을 응모하고 있다.
전씨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 재판은 11일 오후 2시30분 광주지법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열린다.2019.3.8
뉴스1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추첨 장소에 시민이 들어서고 있다. 2019.3.8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