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세월호 특조위 업무방해’ 공판 출석한 조윤선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4 16 13:42 수정 2019 04 16 13:42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6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해 오전 공판을 마친 후 정회되자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19.4.16 뉴스1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6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해 오전 공판을 마친 후 정회되자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19.4.16뉴스1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방해 사건’ 공판에 출석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재판이 정회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4.16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방해 사건’ 공판에 출석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재판이 정회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4.16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방해 사건’ 공판에 출석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재판이 정회된 뒤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4.16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방해 사건’ 공판에 출석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이 재판이 정회된 뒤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와 청사를 나서고 있다.왼쪽은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 2019.4.16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방해 사건’ 공판에 출석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재판이 정회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4.16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