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성접대·버닝썬 횡령 혐의’ 승리, 영장심사 출석
입력 2019 05 14 10:55
수정 2019 05 14 10:56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5.1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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